나만의 이미지 바라보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
이 세상은 혼자서 세상에 나왔지만,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거나 함께하거나 같이 살아가기도 합니다.
각자의 위치와 주어진 환경속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. 빠르고 복잡한 삶속에서 질서를 가지고 살아가죠.
그 가운데 만족하는 삶을 사는 이도 있을것이며,
때로는 나홀로 떨어져 가깝고도 먼 여행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.
그 여행은 하나의 인생이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. 부모와 자식, 사람과 사람, 남편과 부인, 부와 명예, 남자와 여자, 사랑과 이별..
그 어떤 관계를 가져다 붙일수도 있으며, 그러한 생각과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은 바라보는 이의 생각과 마음입니다.
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며, 그 새롭게 맞이한 하루를 매일 매일 떠나 보냅니다.
'하루'라는 시간을 놓고 봤을때, 이 하루에는 엄청나게 많은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는 주제와 소재는 무궁무진합니다.
이렇게 소중한 하루의 '밝음'이 떠나가면서 '석양'이라는 선물을 남겨 줍니다.
그 석양마저도 희미해지며 어둠이 찾아오면, 우리 모두 각자의 작은 불빛을 하나, 둘 켜게 되죠.
그 작은 불빛에 의지하여 어둡고 긴 밤을 이겨내죠.
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어둠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,
그 어둠은 작은 희망의 불 빛으로 현재에 나 자신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.
" 어둠은 어두움을 몰아낼 수 없습니다. 빛 만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"
어떠한 어두움이 찾아와도 우리는 언제든지 밝아 질 수 있습니다.
-2018.02.25 JK.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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